![]() 어머님 아버님네의 순돌이... 하지만 지금은 타향을 떠난 순돌이... 다시 만날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 T-T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놀고 있는지... 궁금하네. 하지만... 왕따당해서 홀로 논다고 해도 걱정안해. 순돌이는 혼자 신나게 잘 노는거 알고 있으니깐... 그것도 정열적이게... 크크... 지금 생각해보면... 홀로 외롭게 집 보는 시간이 많았던 순돌이가... 친구들 많은 가족을 만나 사는게 더욱 좋은 듯 싶다. 가끔은 순돌이의 매우 탄탄하고 근육질적인 몸매를 꾸~욱 꾸~욱 만지고 싶다. ![]() st.catherine은 나이아가라 근방에 있는 작은 마을로... 그곳을 가게 된 큰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anna olson이라는 그녀의 TV 쿠킹 프로그램 팬의 한명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샵을 직접 가기 원했기 때문이다. 한적한 작은 마을의 작은 몰안에 있는 작은 그녀의 베이커리 샵. 그리고... TV속에서만 보았던 그녀를 직접 보게 되는 행운을!!! +_+)/ 하지만... 너무나도 쑥스럽고 소심한 성격탓인지.. 몸을 비비 꼬면서 "i'm your big fan~ i came to see you~" 라는 유치뽕짝의 말을 읊으면서... 정작... 싸인도 요청 못하고... 사진 같이 찍자는 말도 못한체 음식만을 주문했다. T_T ![]() 샌드위치 만들고 주문 받는 곳과... 빵과 케익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으로 나뉘어 있다. 그리고 비록 작지만, 그녀의 명성이 널리 알려진 탓인지... 사람들도 나름 많았다. 나와 율군은...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우물우물 먹으면서... 그녀를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나는 사진한장 찍자는 말도 못한 내 자신에 넘넘 실망하며 한탄하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훌쩍훌쩍... 샌드위치도 다 먹었겠다... 또 다른 할 일도 없겠다.. 싶어서 동네한바퀴 구경 나갔다. ![]() 너무나도 좋은것이... 그 날의 날씨가 너무나도 맑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었다. 마치... 포카리스 선전처럼?!!! -_-a 몇몇 사람들이 산책을하고 조깅을 하고... 율군과 나는... 쫑쫑 걸음거리로 물가의 시원함을 만끽 했었다... 아... 좋았었지... ![]() 즉... 주변에 다른 길과 땅에 연결없이 그냥 곧게 쭉 뻗은 길 하나. ![]() 실제적으로 지도상에서도 길하나만이 길게 쭈~욱 뻗어있다. 자박자박 걸음걸이로.... 한.... 3분 걸었나??? 정말로... 바다로 뻗은 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도전을 하고 싶었다.바다로 향해서... 걸어나가고 싶었다. ^-^)/ 바람도 쎄고... 파도도 넘실거려서 길이 다 젖었어도... 그리고 율군은 무섭다고 절대 함께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나 홀로 길을 나섰고...그리고 곧...길의 끝이 보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였고... 나는 바다, 바람.. 그리고 하늘에 둘러싸였다. 나는... 바람과 물냄새를 만끽하면서 자연속으로... 퐁당~! ![]() 드디어.... 길의 끝에 도달했고... 그 길의 끝에 가까워 질수록 점차 커지는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너무나도 두근두근거리면서 즐거웠다. 그 기념으로 찰칵!!! ^-^)/ 비록... 몸이 맘같진 않아서 뛰진 못했지만, 맘은 신이 나서 폴짝폴짝 뛰고 있었다. ^o^ ![]() 참 이쁘다.... ^-^ 방글방글... 왠지... 내 눈과 머리와 맘이 깨끗하게 씻겨 나가는 듯해... 아이씽... 율군과 함께 왔었어야 했는데...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기란 쉽지가 않아! ![]() 너무나도 이뻤다... 마치... 자연의 보석처럼? ![]() 뭐랄까... 거대한 호수라고 할까? 그래서 마치 호수가 아닌... 바닷가처럼 느껴지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게되면... 무드가 깨짐으로... 그냥 호수가 아닌, 바다... 라고 부르게된다. ^-^)/ ![]() 홀딱 젖은 신발과 양말... 그리고 바지가 증명하듯 보여줬고... 율군에게.. 너무나도 좋았다면서... 함께 다시 걸어가자고 권했으나... 율군은 나의 젖은 신발과 바지를 보면서... 절레절레... -_-+ ![]() 그 동안 너무나도 집에 와보고 싶었었는데... 막상 와보니... 첨엔.. 분명 울 집임에도 불구하고 새삼스럽게 딴집같아보였지만, 몇시간이 안지나서... "아잉~ 울 집이다~ 울 집~!!!" 이라고 좋아 뒹굴뒹굴 거렸다. ^-^ 헤헤... 내가 좋아하는 빨간 벽돌의 콘도의 작은 집. 언젠간... 이집을 떠나게 되겠지만... 이 빨간 벽돌의 콘도에서의 생활을 잊지 못할꺼 같다. ![]() 막상 내 자신은 여기서 산다는 자체가 큰 혜택인지 모르겠고... 그저 막연하게...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지... 다 장단점이 있으니깐.. 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처럼 하얀 구름이 그림처럼 그려진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난 이런 멋진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자체가 매우 큰 혜택이고 감사구나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내 머리위에 있어야하지만... 그러한 당연함은 서울과 분당(울 동네)에선...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래도 분당이 당연 서울보다는 공해오염 상황이 좋은 듯 한데... =_=a) 분명 나의 어린시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또 떠다니는 하얀 구름을 한없이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이제는 하늘 한번 쳐다보는 여유도 없어진 어른이 되어버린 내 자신과 서울과 분당의 우울하고 탁한 하늘과 구름이... 나를 참으로 슬프게 만드는거 같다. 참... 슬픈 현실이다. ![]() 토이 푸들이라서... 매우 쬐끔해서 넘넘 귀여운 녀석... ^-^)/ 넘 작아서 안아주면... 마치 그 느낌이 아기 같다고 표현해야하나? 그래서 이녀석의 본명이 "베이비"인지도 모른다는 것에 동감한다. 하지만... 난 이 녀석을 본 순간 "너는 꽃순이!"라고 느꼈기에... 개주인과 상관없이 울 집에 머무는 동안에는 꽃순이라고 불러준다. 아무튼...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 녀석임으로... 찰칵! 찰칵! 넘넘 귀여버... >_<)/ ![]() 이런 너의 모습도... ![]() 또 이런 모습도... ![]() ![]() ![]() 울 집에는 언제 또 하숙하러 올꺼니?!!! +_+ ![]() 왜냐??? 야리비가... CJ 직원이라서 DC 35프로를 받기 때문. 그래서 항상 야리비 카드를 들고선 룰루랄라~ 부담없이 케이크를 이것저것 고르면서 냠냠 먹을 수 있기 때문. 또한 야리비 카드로 지불하다는 말은.. 즉...결과적으로 내가 돈을 안낸다라는 사실. ^-^)/ ![]() 그냥 딸기 생크림 케이크인데... 요즘 유행하는 빨간 파우더를 듬뿍 뿌려서 더욱 새콤함을 즐길 수 있다. 입맛이 없었던 엄마는 새콤한 맛을 특별히 찾고 좋아하셔서 엄마를 위해서 이따금씩 케이크 한판을 사오곤 했다. ![]() 치즈케이크도... 레몬 케이크들도... 무조건 새콤해야해!!! +_+)/ 그럼 엄마가 여러가지 새콤한 케이크들을 드시면서 좋아하셨지... 맛있다면서... ![]() 비록 새콤한 케이크는 아니지만... 이쁜 카네이션 데코가 너무 이뻐서리.... +_+ 어쩜... 이리 예쁘게 잘 만들었을까? 꺄우뚱~ 꺄우뚱~ 엄마도 보았으면 이쁘다고 너무나도 좋아하셨을텐데... 그럼 꽃한송이는 엄마... 다른 한송이는 할머니 그리고 또 하나는 아빠. 이렇게 세송이의 카네이션 설탕을 드렸을텐데... 엄마는 함께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한송이의 꽃은... 내가 먹었다. 무척이나... 달았다. 뭐랄까... 무척 슬프게 달았다고 할까? ![]() ![]() 어느날... 어머님의 밭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양귀비 새싹들. 하나하나 조심조심 정성을 다해서 심었다... 이쁜 양귀비 꽃을 기대하면서... 절대절대 마약을 재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한 맘으로 꽃을 기대하면서. =_= 흐~ 사진은 바로바로 옮겨 심자마자 찰칵! 근데... 지금 창가에 있는 나의 양귀비 새싹들은... 시들시들... 죽어가는건지... 힘들게 살아가는건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태. 훌쩍훌쩍... 양귀비 꽃은 과연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T-T ![]() 한국에서 머물던 중... 어린이 날이 왔다. 항상 율군과 함께 있으면 꼬박꼬박 어린이날 선물을 챙겨받았던 나. +_+)/ 율군이 챙겨준게 아니라, 내가 챙겨받았다. 인생... 이러면서 즐기며 사는거 아닌가? 하지만... 율군이 옆에 없었다. 훌쩍... 나는 무척 슬펐지만, 캐나다에서의 율군은 좋아라~했다. -_-+ 그리구... 어느날.... "야리비"라는 나의 핏줄형제가 "투썸플레이스"에 들러서 이쁘다면서 텀블러를 들고 사야겠다는 말을 듣은 나는.... +_+ 번뜩! 나도... 사달라... 라고 주장했다. 물론 야리비는 왜냐? 라고 반박했고... 나는 율군을 대신해서 누군가가 어린이날 선물을 대신 사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왜 어린이날인데 니가 어린이도 아니면서 선물을 받냐면서 또 반박했지만, 율군이 항상 해주던 전통적인 행사이고... 옆에 율군이 없어서 매우매우 슬프다고 했다. 물론 야리비는 어이없다면서... 고개를 도리도리했지만... 나는 슬그머니... 텀블러 하나는 집었다. -_- 흐흐흐... 그런데... 갑자기 가슴 한구석에서... 훌쩍훌쩍 울고 있는 율군이 생각났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하나의 텀블러를 집었다. 양손에 하나씩... 그래서 야리비는 또 왜냐?라고 반박을 했고... 불쌍한 율군을 생각해보라면서... 열심히 주장했다. 나는 두개가 필요하다라고!!! -_-)/ 그리하여 야리비는 텀블러 총 3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야리비꺼... 하나는 내꺼... 또 하나는 율군꺼. ^o^ 호호호호~ 사진상에선 잘 안나타지만... 반짝거림이 어찌나 이쁘던지... 햇살이 좋은 날, 이 텀블러 갖고 나가면 왠지... 어깨가 뿌듯하게 펴질것만 같은.. ^-^ ![]() 오랜만에 익숙한 그리고 그리웠던 나의 부엌환경에서 요리를 했다. 연어를 좋아하는 율군과 나. 연어 스테이크와 함께한 각종 채소들... (많이 많이 그린푸드를 먹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나.)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갈릭을 듬뿍 넣은 소스에 연어를 재워뒀다. 그래서 절대 맛이 심심하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고... 냠냠냠~ ^_^ 요즘... 왠지... 갈릭에 심취되어서 모든지 갈릭을 듬뿍 넣는 경향이 다분하다. 마늘 영양 결핍인가???? 아... 왠지... 그릇에 담아서 사진찍고 보니, 뽀빠이 저녁식사 같이 보이기도 하고... =_=a 하지만 역시 그린푸드를 많이 먹어야한다. ![]() 오랜만에 율군과 함께 간 코라네! 코라네의 트레이드마크인 햇님을 보니 너무나도 방가왔다는 사실. ^-^)/ 방가~ 많은 메뉴중에 무엇을 골라 먹을지 참 고민이 많이 되지만... 역시 난... 달콤한 아침 식사가 좋다! ![]()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수북한 위핑크림!!!! ^0^)/ 야호~ 달콤한 메뉴로 항상 크레페를 먹었고 첨으로 와플을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다는 사실. 폭신한 질감의 와플이 입에서 위핑크림과 함께 어울러져서 샤르르르~ 녹은듯하고... 새콤달콤한 과일들로 입가심하고... 냠냠냠... +_+ 맛있따. 다음에도 너를 선택해서 먹어주리~!!! ![]() 시나몬번에 베이컨, 계란후라이.. 또 각종 과일들로 수북한 그릇. ^-^ 가끔은 내가 선택한 메뉴보다 율군의 메뉴에 눈이 자꾸 가고 침이 꼴깍꼴깍하지만, 이날만큼은 내가 선택한 달짝지근한 메뉴에 대만족!!! +_+)/ 아싸~ ![]() 나의 귀여운 조카의 생일 선물. 이제 더이상의 장난감을 사주기는 싫어서... 이제는 공부 잘 하라구... 책을 선물함. "Fancy Nancy" 요즘 꼬마 여자또래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화려한 색체감과 세밀한 묘사의 그림들로 각 페이지마다 가득 가득이다. 꼬마 여자애들의 눈을 홀릴만한거 같어.. 물론 나까지... ^-^ 헤헤... 사실... 조카꼬마에게 주기 전에 졸린 눈으로 쫘~악 흝어봤는데... 아... 깜찍한 그림들이 가득 있지만... 정작 내용은... 넘 단순하고 졸립다. =_= 역시... 난 너무 어른인가봐... 훌쩍. 너무나도 재미가 없잖아~!!! 그래도 울 조카께서 신나라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담엔... 새로나온 시리즈를 선물해주마. ^-^)/ |
카테고리
전체
Kacti's Beauty Kacti's Book Kacti's Dream Kacti's Kitchen Kacti's Life Kacti's Movie Kacti's Pets Kacti's Sanrio Kacti's Story Kacti's Trip 최근 등록된 덧글
gfdgdfg
by hfgh at 12/11 hey my dear^^ wann.. by kumi at 09/14 안녕하세요~~ 초컬릿.. by 정의민 at 08/31 바이오오일 어디서 구입.. by 저기 at 08/05 안녕하세요 Kacti 님! 몇 .. by RiKa-★ at 07/24 NOTE
라이프로그
|